육십대 할배입니다..
학창시절 양키시장이란곳에서 사입어본적이 있으나
그이후론 입어보지도 않았고 다리가 가는편이라
입을 생각도 안했습니다.ㅎ
미치도록 편한다는 말에 그야말로 질러 보았습니다.ㅎ
오늘 도착한 택배 상자를 뜯어보면서도
틀림없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야 할테지
생각했는데.. 뙇~!!
아니~ 청바지가 이렇게 부드러울수가..ㅎ
한마디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주인님의 멘트가 괜한말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허리사이즈가 저한테는 약간 끼는듯..
원래 34사이즈 였다가 근래 몸이 빠져
33정도면 되는데 32밖에 없어 선택했지만
다행히 입을만해서 다행입니다..
길이도 약간 줄여서 입어야 할듯..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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