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두번째청춘 주인입니다.
선생님의 성함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 ^
별도로 전화 연락까지 주셔서
주인 식구들에게 귀한 에너지 듬뿍듬뿍 나누어주셨던게
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납니다 ^ ^
선생님의 귀한 전화 한통에
그 날 주인 식구들의 어깨에
얼마나 힘이 잔뜩 들어갔던지요.
당연하게 도움드려야 할 부분을 도움 드린 것뿐인데,
이렇게 칭찬을 받으니
참 과분한 칭찬이라 감사하면서도, 쑥쓰럽기도 합니다.
중년 선생님들을 위한 쇼핑몰을 가꾸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제법 따뜻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풍요로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