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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칭찬에 배가 부릅니다.

작성자 주인_드루피(ip:)

작성일 16.10.21 19:11:34

조회 9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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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두번째청춘 주인입니다.



우선,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후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읽어본 주인의 식구들이 더욱 놀랐습니다.


감사한 후기가 올라오면,

가장 먼저 발견한 직원이 사무실 내 직원들을 마주칠 때마다

새로운 후기가 있다며 소식을 전해주곤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의 후기만큼 주인의 식구들에게 큰 에너지원이 없기 때문이지요 ^ ^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께서 작성해주신 후기는

주인의 식구들이 점심을 먹지 않아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만큼,

잘 차려진 한정식같이 맛깔스러운 후기였습니다.



기분 좋게 눈으로 즐겼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한 주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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