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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려운 말...

작성자 cherry(ip:)

작성일 16.06.18 11:09:09

조회 4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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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마음에 든다''는 말을 남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얇아야하고 미디가 여유있어야하고 너무 애들스럽지 않아야하고...유난히  바지 미디길이에 목숨을 거는 제남편.

저는 미디길이가 기니까 똥싼바지 같다고...촌스럽다고 싫어했는데 이 바지 입혀보니까

보기싫지 않네요.

정장바지 입기싫은날!

하루 입어보더니 편하답니다.

몇가지 제안이 있어요.

1. 여름용이어서 이 청바지는 좀 어두운색이니 밝은 색깔도 만들어 주셔요.

2. 나이들어도...남자들도...사이즈 예민하니 1인치단위로 세분화해 주셔요...30,31,32,33,34,35,36...

그리고

이런 바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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