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 주인입니다.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면서, 주인은 어떻게 하면 저 사실적으로 제품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사진 촬영기법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헌데 몇 권의 책보다, 유명한 작가의 강의 보다
선생님께서 촬영해주신 이 사진이 더 도움이 되고, 더 멋지게 보이는 것은
마음이 담겨서 일까요?
'일'이라는 생각보다, '판매'라는 생각보다
'인연'으로, '선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늘 노력하는 주인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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