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 주인입니다.
에고, 올해 추위가 보통이 아닙니다.
주인 사무실은 어제부터 수도관이 얼어 물이 나오지 않고 있을 정도이니,
서울은 얼마나 더 추울지 염려가 됩니다.
플리스 자켓이 출시되었을 때 진작에 한 장 구매를 해두었는데,
오늘은 난방이 되는 사무실마저도 춥게 느껴져서
한 장 더 구매를 해볼까 합니다.
재고가 부족하다고 물류팀에서 내어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실내에서도 방심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문 밖에 나설 때도 두 겹, 세 겹으로 든든하게 챙겨입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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