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월요일 아침부터 효녀선생님께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저는 최근 언제쯤 부모님께 선물을 해드렸나 다시금 생각해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품도 제품이지만,
선생님의 예쁜 마음 덕분에 아버님께서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올해는 추위가 더뎌서 언제쯤 추워지나 기다렸는데,
오늘 아침은 겨울로 성큼 들어선 것이 느껴집니다.
아버님께서도 곧 자켓 꺼내입으시고, 따님 생각하시며
몸도 맘도 따뜻하게 보내시겠지요.
선생님께서도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밥도 든든히 드시고
가족분들 모두 감기 한번 없이 멋지고 행복한 겨울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