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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토(ip:)
작성일 17.11.06 20:01:01
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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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넘어서 평생 처음으로 구입한 청바지,
조금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도 잠시.
내 몸에 딱 맞고, 신축성이 좋아 처음으로 입었지만 맞춤 옷처럼 편안했습니다.
그리 무었보다도 딸의 칭찬, '아빠 진작에 청바지를 입으실 걸 그랬었네요!"
앞으로 청바지를 애용할 것 같습니다.
"주인, 두번째 청춘"께 감감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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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선물 사드렸는데 너어무 만족하고 좋아하십니다!!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다른 바지도 하나 더 사드려야겠어요 ㅎㅎ 네이버 페이 구매자 22.03.05 03:30:37
빈티지 네이비 청바지 바위와 wind 21.10.21 13: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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