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 주인입니다.
지구온난화며, 미세먼지며 환경이 옛날같지가 않아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사계절도 언제 오고갈런지 그 시기를 가늠키가 어려워지는듯 합니다.
지금 더위가 끈질기게 마지막 힘을 발휘하고 있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듯 추위가 몰아닥치지 않을까 하루하루 조심히 날씨를 살피고 있습니다.
어느날 불현듯 찬바람이 불어오면,
잊지마시고 목티 꺼내입으시고 올해의 추위를 제압해주시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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