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 주인입니다.
여유가 사람의 삶에서도 참 중요한 덕목인데
요즘은 옷도, 사람도 여유가 점점 줄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해서 우리 중년선생님들께서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하실만한 옷들도 점점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고요.
이렇게 자켓으로나마 선생님께 여유를 선사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올해는 부디 가을이 우리 곁에 오래도록 머물러 주기를,
그래서 이 자켓을 오래오래 입으실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바쁜 시간 내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