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또 한번 인사드립니다. 두번째 청춘,주인입니다.
셔츠에 자켓까지 갖춰입으시니, 여름 신사를 멀리서 찾을 것도 없겠습니다.^^
종종 이렇게 올려주시는 사진들은 그 어떤 것보다 저희 식구들에게 힘이 됩니다.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제품이 어딘가에서 이렇게 빛을 발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또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날에는 지나가다 저희의 제품을 착용하신 선생님을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입니다.
한주의 시작인 오늘, 이렇게 좋은 기운을 가지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복이 넝쿨째 굴러들어오는 한주가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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