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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얼마나 고민했나 모릅니다.

작성자 주인_제리(ip:)

작성일 17.05.29 11:05:22

조회 9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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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 주인입니다.

주인에는 수많은 바지가 판매되고 있지만, 아마 출시 전 시착, 검수과정에서 탈락된 바지가 더 많을 겁니다.

모든 제품을 착용테스트 하면서, 혹 불편한 요소가 있는 바지는 애초부터 판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멋도 멋이지만, 바지가 편해야 하루가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 선택해주신 바지는 테스트를 위해 제품을 입어보는 순간! 느낌이 온 바지입니다.

정말 편하고, 얇으면서도 힘이 있어서 바지라인이 멋지게 딱 떨어지는 바지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주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바지이기도 합니다.

그런 제품을 딱 알아봐주신 선생님의 안목과 따뜻한 칭찬덕분에

기분좋게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선생님께도 여느 때보다 행복하고 웃음가득한 하루가, 일주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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