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보고 모양만으로 판단해서 옷을 구매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첫 인상이 강렬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고
대체적으로 만족감을 주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뭔가 2% 부족함은 있다.
사파리 자켓의 경우에도 구매를 하고
몇번 입다가 현재는 팔 기장을 줄여 놓고 가을을 기약하고 있음.
착용감(촉감)은 아주 좋습니다.
각자의 신체적 사이즈가 다르겠지만 저의 키(162)와 체중에
잘 아울립니다.(허리 32..배는 조금 뽈록 ㅎ)
아쉬운 점은 단추가 좀 헐렁하여 마치 나무에 매달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시기적으로는 간절기 약간 차가울 때 입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