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치도록 편한 바지"란 문구가 인터넷 어디선가 광고가 떳을 땐 그저 반신반의하며 클릭해 봤습니다...
얼마나 편하길레 미치기까지 할까? ㅎㅎ
가격대도 비싸지 않고 해서 청바지를 하나 주문 했습니다. 안맞으면 그냥 말지 하는 마음으로....
몇일 후 상품이 도착하였고,,,, 입어본 결과는
가격대비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비회원으로 주문하다가 드뎌 회원가입하고 오늘 또 주문했습니다.
저 같이 반신반의 하시는 분들은 주문해 보세요^^
두번째 청춘, 주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자 작 나 무
작성일 17.03.30 01:55:23
평점
번창 하시고 간절기 좋은 봄패딩으로 100을 동가격대에 교환신청 신청 했는데 정치수라면 105로 부탁 드립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