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인디안 제품만 사드렸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딱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다른곳 찾아보다 주인을 알게되었어요.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과할 정도로 넘치는 곳인 것 같아요.
낮은가격 높은가격 상관없이 인터넷쇼핑 참 많이 해봤지만,
대표 명함을 동봉하는 쇼핑몰은 처음 봤네요... 감동받았어요.
저도 서비스직에 있어서 그런지, 이 곳에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사이즈도 딱 맞고 무척 잘 어울리셔서 기분이 좋아요.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정말 말그대로 효자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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