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두번째 청춘, 주인입니다.
어유, 이렇게 과분한 칭찬의 말씀을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복은 올 여름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찾아주시고, 이렇게 선물로 선택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많기에
주인식구들 모두 보람찬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모델같은 체구의 선생님께서 입으신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멋질까싶어 더욱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오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주인이 되겠습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합니다. 이 가을 만끽하시고, 혹 감기 조심하십시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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