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편하다고요.
34사이즈가 빠듯하게 입는 중년인데....
34를 주문했으나 허리가 맞지 않아 자주가는 세탁소에 가서
허리를 재보니 36이 나오더군요.
허리가 2인치 이상 크니... 세탁소에서 7천원 주고 허리를 줄여서 입고 있습니다.
제품에 신경좀 더 쓰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43800원짜리가 바지 기장 줄이는데 3천원, 허리줄이는데 7천원
53800원짜리 청바지가 되었습니다.
한번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주 입지 않게된다는 것. 주인의 주인이라면 그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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